•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상담전화

031-913-9697

업무시간:
평일 오전 9:00 ~ 오후 6:00

FAX 031-913-9698

무료상담신청

- -
  

[자세히보기]

서울시, 청년대상 뉴딜일자리 추가 모집, 27개 사업 309명

서울시, 청년대상 뉴딜일자리 추가 모집, 27개 사업 309명
-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신청 가능

 

서울시는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309명에 대한 추가 모집을 9월중 실시한다. 

‘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다. 

이번 뉴딜일자리사업 추가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만18세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실업자만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기본적으로 서울 소재 청년으로서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나, 각 사업별 선발기준에 따라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뉴딜일자리 추가 모집규모는 27개 사업 총309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 접수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우편 접수는 불가함) 이메일 접수는 9.12.(월)~9.28.(수) 까지 휴일 관계없이 접수하며, 방문접수는 9.20(화)~9.28(수)기간 중 평일 09시~18시에 서울시 무교청사(서울시 중구 무교로 21 더익스체인지서울빌딩)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10월 근무시작 10개 신규사업과 기존 뉴딜일자리 결원자 채용위해 추가 모집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10개 신규 사업의 참여자와 함께 기존 실시중인 뉴딜일자리 17개 사업의 결원자를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청년들을 위해 신규 발굴한 10개 일자리 사업은 ▲청년소셜미디어 PD운영(26명)▲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례기록관리자(34명)▲세운상가 기술장인 도제사업(30명) ▲문화콘텐츠 미래인력발굴(28명) ▲청년공간운영관리매니저(12명) ▲ 탈시설 발달장애인 활동서포터즈운영(20명)▲ 서울발달장애 및 정신장애관련 실무전문인력 양성(13명) ▲여성정책 현장 모니터단 운영(11명) ▲도시브랜드 공공 크리에이터즈 운영 (4명), ▲관광안내 지원(10명)이다. 

함께 인력을 모집하는 기존 뉴딜일자리 사업은 ▲성수수제화제조 기술자교육(20명)▲시민일자리설계사(11명)▲서울에너지설계사(10명) ▲주거복지상담사운영(5명) ▲사회적경제청년혁신활동가(5명) ▲서울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4명) ▲서울에너지복지사(4명) 등 17개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의 참여기간은 3개월에서 15개월까지로 다양하며, 참여자의 시급은 6,200원~6,800원이며, 별도로 출근시 매일 5천원(‘16년 기준)의 식비가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내지 8시간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를 참고하고, 첨부 자료외에 더 상세한 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일자리정책담당관(전화 2133-5469, 5474) 또는 120 다산콜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추가 모집되는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하며 “서울시에서는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 및 취업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및 일자리 정보제공 등을 통해 뉴딜일자리 사업 종료후 민간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발행처 : 서울시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09-13

조회수1,78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건설근로자공제회, 2016년도 단체보험 확대 시행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 이하‘공제회’)는 건설현장의 위험성 때문에 개별적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건설일용근로자를 위하여 6천명을 대상으로 단체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6년째 계속중인 단체보험 사업은 공제회가 현대해상화재보험(주)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소요되는 보험료는 건설근로자의 부담..

Date 2016.04.06  by 관리자

“올 상반기 신입 평가 기준? 핵심은 직무능력”

신입사원 채용 시 직무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트렌드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모든 전형에서 직무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올해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125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평가 기준’을 조사했다.먼저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검..

Date 2016.03.30  by 총관리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7월부터 하한액 28만원, 상한액 434만..

-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0.7%)을 반영하여 국민연금·기초연금·장애인연금 급여액 인상2016년 4월부터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의 급여액이 0.7% 인상되고,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기준인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은 28만원, 상한액은 434만원으로 상향조정된다.이번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은 「국민연금법 」 제51조 및 제52조에 따라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Date 2016.03.30  by 총관리자

“기업 절반 이상, 인턴 거쳐서 신입 채용”

신입 채용 시 인턴십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조건을 내놓은 기업들이 많다. 실제 기업 2곳 중 1 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인턴 기간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389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인턴 기간을 거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3.7%가 ‘그렇다’라고 답했다.그 이유로는 ‘업무 능력을 검증할 ..

Date 2016.03.30  by 총관리자

고용부,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협업체계 ..

- 정부정책에 대한 고용영향평가 강화 및 정부 일자리사업 종합 점검 추진- 미래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한 ‘한국형 고용전략’ 추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25.(목) 8개 국책연구기관장과 제1차 ‘노동시장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고용노동부와 국책연구기관들은 발제 및 토의를 통..

Date 2016.03.30  by 총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