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660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만 8천명 증가하였다.
고용률은 61.2%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고, 15~64세 기준 고용률은 66.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였다. 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다.
취업자 동향을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도매및소매업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나, 제조업의 감소 전환,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증가폭 둔화 등으로 전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9만 8천명 증가하였다.
산업별로는 숙박및음식점업에서 12만 3천명,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1만 4천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에서 8만 3천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에서 6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농림어업에서 11만 1천명, 제조업에서 6만 5천명, 도매및소매업에서 3만 5천명 감소하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6만 4천명, 임시근로자는 7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7만 8천명 감소하였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 8천명 각각 감소하였다.
실업자는 20~30대는 증가하였으나, 그외의 연령계층에서는 모두 감소하여 전체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 감소하였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수강 등에서 10만 7천명,육아에서 7만 1천명 감소하였으나, 가사에서 9만 7천명, 쉬었음에서 9만 2천명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증가하였고, 구직단념자는 44만 6천명으로 4만 1천명 감소하였다.
고용률은 61.2%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고, 15~64세 기준 고용률은 66.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였다. 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다.
취업자 동향을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도매및소매업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나, 제조업의 감소 전환,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증가폭 둔화 등으로 전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9만 8천명 증가하였다.
산업별로는 숙박및음식점업에서 12만 3천명,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1만 4천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에서 8만 3천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에서 6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농림어업에서 11만 1천명, 제조업에서 6만 5천명, 도매및소매업에서 3만 5천명 감소하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6만 4천명, 임시근로자는 7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7만 8천명 감소하였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 8천명 각각 감소하였다.
실업자는 20~30대는 증가하였으나, 그외의 연령계층에서는 모두 감소하여 전체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 감소하였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수강 등에서 10만 7천명,육아에서 7만 1천명 감소하였으나, 가사에서 9만 7천명, 쉬었음에서 9만 2천명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증가하였고, 구직단념자는 44만 6천명으로 4만 1천명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