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은 세종시, 부산시, 전라남도 순으로 높고, 노동이동은 광주시, 울산시가 활발 |
- '15.10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 |
17개 시・도별 종사자 동향(’15년 10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노동이동 현황) 사업체 종사자의 노동이동을 보는 지표로서, 입직률과 이직률 모두 광주시(각각 5.0%, 4.3%), 울산시(각각 4.1%, 3.8%)가 높게 나타남 (빈 일자리) ’15.10월 기준 빈 일자리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서울시, 부산시 순으로 나타났으며, 빈 일자리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서울시로 나타남 시군구별 종사자 동향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 증가율이 높은 자치구는 부산시 남구, 사하구 순이고, 시지역은 전남 나주시, 세종시 순이며, 군지역은 전북 완주군, 강원 고성군 순으로 나타남 (노동이동 현황) ’15.10월 입직률이 높은 자치구는 광주 북구, 동구, 시는 전남 나주시, 전북 전주시, 군은 전남 담양군, 전북 진안군 등이며, 전년동월대비 입직률이 상승한 자치구는 대구 북구, 수성구, 시는 충남 보령시, 논산시, 군은 강원 철원군, 전남 고흥군으로 나타남 이직률이 높은 자치구는 광주 북구, 울산 중구, 시는 경기 광주시, 양주시, 군은 전북 진안군, 강원 홍천군 등이며, 전년동월대비 이직률이 상승한 자치구는 대구 북구, 부산 북구, 시는 경기 양주시, 경북 영주시, 군은 강원 홍천군, 경북 군위군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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